부평이 한국대중음악의 뿌리이자 중심지였음을 부평대중음악둘레길을 품은 부평 신촌과 부평 삼릉 주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고, 부평대중음악의 흐름을 음악극 형태로 표현해냄으로써 부평시민들에게 부평이 한국대중음악에 뿌리이다. 대한민국 블루스를 대표하는 밴드를 초청하여, 부평대중음악둘레길의 널리 전국에 알리고 23회 부평풍물대축제 성공 개최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사 주간(9/27~9/29)의 첫날 9월27일 부평풍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부평공원에서 야간에 대형무대를 설치하여, 부평이 음악도시임을 전국에 전파하기 위한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