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의 계절, 10월에 열리는 전시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동양철학의 근원인 생명에너지를 구현하고 삼성그룹의 신년하례식 대표작가, 미국 조지부시 대통령 방한 기념 작품기증 작가로 알려지면서 일약 핫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단색화 그룹의 선두작가인 박다원이 갤러리조은에서 2019년 신작을 10월 15일~ 11월 11일까지 발표한다.
성찰의 계절, 10월에 열리는 이번 전시 역시 삶의 본질과 생명의 근원인 에너지를 전달 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지역 - 서울
장소 - 갤러리 조은
기간 - 2019. 10. 15(화) ~ 2019. 11. 11(월)
요금 - 무료
문의 - 02) 790-5889
관련싸이트 - http://galleryjoeun.com/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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