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보다 친근하게 클래식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광명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하여 광명시에서 수준 높은 클랙식 공연을 개최한다.
현존하는 국내 첼리스트 중 단연 돋보이는 송영훈과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세 명의 최정상 첼리스트가 만나 4대의 첼로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실내악 공연을 펼친다.
특히, 탱고 음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아스트로 피아졸라(A. Piazzolla)의 음악을 4대의 첼로로 재해석하여 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 공연 종료 후, 팬 사인회 예정
* 아이들만 관람이 어려우니 부모님 꼭 동반하여 관람 요망
지역 - 경기
장소 -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일시 - 2019. 10. 22(화) 19:30
요금 - R석 20,000 원 / S석 10,000 원
관람 연령 - 10세 이상
관람시간 - 80분
문의 - 02) 2621-8845
관련싸이트 - http://www.gmcf.or.kr/Ticket/Performance/Details?performanceId=280093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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