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生主化化 《 The Art of Possible : 가능성의 기술〉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경기문화재단과 고양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올해로 4회째를 이어간다.
경기도 문예진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의 젊은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여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추친 해 온 사업이다.
올해의 전시에는 김희욱, 박웅규, 신동희, 임정수, 최혜경 등 6인의 유망(신진)작가와 권도연, 박성소영, 박은태 등 3인의 우수착가가 회화, 미디어, 조각, 설치 등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년 경기지역 유망 우수 작가들의 신작과의 첫 만남을 통해 경기도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지역 - 경기
장소 - 고양 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기간 - 2019. 10. 22(화) ~ 12. 01(일)
시간 - 10시 ~ 18시 / * 월요일 휴관
요금 - 일반 5,000 원 / 청소년 (24세이하) 및 어린이 4,000 원
문의 - 1577 -7776
관련싸이트 - http://www.artgy.or.kr/EH/EH0201V.aspx?showid=0000005960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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