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에서 빛으로 가는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생명, 사랑, 평화의 아름다운 에너지가 내면의 미소를 짓게 하는 시선으로 가득 채워간다.
삶을 바라보는 화가의 마음을 새롭게 해석한 춤의 세계로 초대한다.
젊은 안무가 선은지는 빛의 화가 방혜자 화백 작품을 통해 빛의 노래를 표현한다.
방혜자 화백의 삶을 대하는 자세, 작업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직접 들여다보고 춤을 통해 메세지를 전한다.
지역 - 경기
장소 - 광주 영은미술관
일시 - 2019. 10. 26(토)
시간 - 14시, 16시
요금 - 성인 6,000 원 / 학생(초, 중, 고) 4,000 원 / 유아 (4~7세) 3,000 원
문의 - 02)580-3281
관련싸이트 - http://kotpa.org/newhome/concert/concert_36.asp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TV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