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김정우 의원, 한대희 군포시장 및 국토부 황성규 철도국장과 금정역사 개량 및 GTX-C노선 환승역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상태바
이학영·김정우 의원, 한대희 군포시장 및 국토부 황성규 철도국장과 금정역사 개량 및 GTX-C노선 환승역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 길민정 기자
  • 승인 2019.10.29 2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정역사 개량・GTX-C노선 환승역 사업, 차질 없는 진행 요청
철도공사, GTX-C노선 용역사 관계자도 함께 참석
왼쪽부터 이학영 국회의원, 한 대희 군포시장,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 김정우 국회의원
왼쪽부터 이학영 국회의원, 한 대희 군포시장,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 김정우 국회의원

이학영・김정우 의원은 10월 29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부 철도국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포시민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노후된 금정역사 개량 및 GTX-C노선 환승게이트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및 관계 공무원도 참석하여 금정역사 현황 설명과 함께 군포시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금정역은 지하철 1・4호선의 환승역으로 1988년 10월 25일 영업을 개시한 후, 현재 1일 평균 이용객 23만명, 1일 환승객은 18만명에 달한다. 특히 1일 승하차 인원은 55,766명으로 154개 광역 철도 중 7번째로 많다. 이에 반해 협소한 환승공간, 노후된 역사로 인해 역사 개량이 시급한 상황이다.

GTX-C노선 사업(양주 덕정~수원, 총사업비 4조3천억)은 2018년 12월 사업이 확정되었고,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국토부는 「GTX-C노선 기본계획(2020년 9월 완료예정)」을 수립 중이다.

금정역과 관련해 금정역 노후역사 개량사업, GTX-C노선 환승역, 경기도 광역 환승센터 사업이 검토 및 진행 중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금정역사 개량 및 경기도 광역교통 환승센터 사업은 GTX-C노선 기본계획 수립 후 연계하여 검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GTX-C노선 환승역 및 승강장 사업비는 243억원, 금정역사 개량사업비는 250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학영・김정우 의원은 “GTX-C노선 사업 확정 후 높아진 군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환승역이 될 수 있도록 국토부, 철도공사, 군포시가 사업 기획 단계부터 적극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상시 협의체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GTX-C노선 기본계획」 확정 후 연계하여 진행될 금정역사 개량, 경기도 광역 환승센터 사업도 필요한 경우 기재부와 협의를 통해 추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