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 전용카페 ‘Teen터’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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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소년 전용카페 ‘Teen터’ 4호점 개소
  • 길민정 기자
  • 승인 2019.10.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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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건전 여가 시설, 일상의 행복 선물할 공간 계속 확대”

군포시가 14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Teen(틴)터’ 4호점을 31일 개소했다.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군포첨단산업2로 13) 부지에 조성된 틴터 4호점은 휴게실과 다목적실, PC존, 노래방 등의 시설이 갖춰져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

틴터 4호점은 주 6일(평일․토요일 10:00~19:00, 일요일․공휴일 휴무, 031-461-1365) 운영되는데, 인근의 부곡중앙중학교와 군포중앙고등학교의 재학생 약 1천100명과 군포2동 또는 대야동 거주 청소년들이 애용할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설 위탁 운영과 틴터에서의 상담 업무 등을 맡은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gp1318.or.kr, 031-395-145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소년이 쾌적하고 건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 일상적인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이나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공간인 틴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선물할 공간과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도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시는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2012년 12월 청소년 전용카페 틴터 1호점(산본로323번길 16-5, 지하 1층)을 개소했다.

이후 2016년 11월 2호점(군포로 531, 지하보도 내)을, 2018년 5월 3호점(수리산로 112, 수리산상상마을 슬기관 2층)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시에 의하면 최근 3년간 틴터 1~3호점 총 이용 인원은 연간 평균 약 9만9천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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