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지 않으면 쓰러지는 약자를 돕고 싶다."
정유석씨는 성공한 산재 전문 노무사의 길을 정리하고, 사람 중심의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회를 꿈꾸는 '재단법인 피플'의 이사장으로 변신하였다. 정유석 노무사가 인생 제 2막에서 '우리 전통문화예술과 함께 누구든지 편히 놀 수 있는 곳' '놀터'를 만나, 우리 국악인들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야기 1 - 산재 전문 노무사에서 놀터까지
이야기 2 - 예술 경영의 이방인, 정유석
이야기 3- 사회적협동조합 '놀터의 꿈'
지역 - 서울
장소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일시 - 2019. 11. 06(수)
시간 - 19시 30분
요금 - 전석 5,000 원
문의 - 02) 3011-2178
관련싸이트 - https://www.chf.or.kr/c1/sub9.jsp?thisPage=1&searchField=&searchText=&brdType=R&bbIdx=107243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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