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래미안 하이어스 화재 경비팀 초기진화로 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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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 래미안 하이어스 화재 경비팀 초기진화로 큰불 막아
  • 길민정 기자
  • 승인 2019.11.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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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6일 오후 15시 52분경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아파트 경비팀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불이 후드까지 착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사실을 접한 경비팀장(김기하, 60세)의 일사불란한 지휘와 경비원 4명(김영선, 56세 / 김용민, 62세 / 이효수, 58세 / 변명현, 60세)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로 화재 발생 3분 만에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성공하였다.

관리소장(남정옥, 56세)은 매주 2회 자체실시중인 소방훈련의 결실이라며 익힌 대로 전체 경비원에게 무전으로 화재 사실을 알리고 가스차단, 소방차량 안내 및 차량 진입 통제, 주민 대피유도, 현관문 개방, 도착 소방대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를 1층에 대기시키는 등 빠른 초동 대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9년 7월에도 아파트 내 에어컨 실외기 화재 시 경비팀의 초기 진화로 피해를 축소한 전례가 있으며, 작년 2018년 7월 아파트 내 옥상 엘리베이터 기계실 화재 역시 아파트 관계자 자체 진화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었다.

임국빈 서장은 “아파트 경비팀의 초기진화대응이 없었다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아파트 관계자들이 평소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소방훈련을 충실히 이행하여 여러 차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계속해서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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