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라도는 '유독', '유별나게'를 뜻하는 '전라도로 유별나게 좋다~'를 의미한다.
인문예술 심야카페 밸라도 세번째 이야기 '그림 읽기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예술공간 집 대표인 문희영 대표와 함께 키워드로 알아보는 작품이라는 내용을 담아 용기, 사랑, 행복 등의 키워드로 진행된다.
지역 - 광주
장소 - 소촌아트팩토리
일시 - 2019. 11. 29(금)
시간 - 19시 30분
요금 - 무료
문의 - 062) 960-3688
관련싸이트 - https://blog.naver.com/art_sochon/221701527183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TV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