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은 서울의 옛 이름이다. 620년동안 서울은 명명백백히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한양 그리고 서울'은 긴 세월 동안 경제, 문화의 요지가 된 서울을 음악을 통해 살핀다. 지난 214년 10월에 첫 선을 보인 이 공연은 청중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6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한양부터 서울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가 담긴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에 맞는 창작곡으로 그려낸다.
지역 - 서울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일시 - 2019. 12. 13(금)
시간 - 19시 30분 (공연시간 : 120분 / 인터미션 없음)
요금 - R석 30,000 원 / S석 20,000 원
문의 - 02) 399-1000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TV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