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클래식계열 성악과정 조상현 교수가 러시아 정통 피아노 거장들과 함께 공연하며, 이 날 공연은 극동 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리나 오시포바, 키릴 카슈닌 등 피아노 거장들이 바리톤 조상현, 소프라노 김현희, 김유진 등과 함께 '한-러 수교 30주년'을 축하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PROGRAM & GUEST
지역 - 서울
장소 - 세종 체임버홀
일시 - 2020. 01. 30(목)
시간 - 19시 30분
요금 - 전석 60,000 원 /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
문의 - 02) 399-1000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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