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법사랑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위한 지역사회 방역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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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법사랑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위한 지역사회 방역봉사
  • 김용현
  • 승인 2020.05.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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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양지역연합회(회장:안성철)가 주관 5개지구협의회 법사랑위원 202명이 『코로나 19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방역봉사활동』을 4. 20일부터 29일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바이러스감염이 취약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관내의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요즘 확진자가 줄어들어 조금 느슨해지는 가운데 각 지구 법사랑위원들이 관악역, 범계역, 금정역, 오전동, 과천중심상가등 사람들이 붐비는 다중이용시설을 방역장비와 방역복을 착용하고 개찰구, 버스정류장, 놀이터 화장실, 문손잡이, 현금인출기등 꼼꼼히 방역활동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지구사정에 맞추어 연속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철 안양지역연합회장은 각지역 시민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전파 사전예방으로 불안심리 감소와 법사랑위원들의 지역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 말하였다.

한편 법사랑안양지역연합회는 기소유예학생 선도보호 상담지도, 예술심리치료, 청소년유해업소 및 우범지역순찰활동전개, 법질서캠페인, 졸업문화캠페인, 등하교 캠페인, 학교폭력예방교육, 이모·삼촌결연등 청소년보호 및 선도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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