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ESG행동이 ESG국가전환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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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ESG행동이 ESG국가전환을 선포합니다.
  • 길민정 기자
  • 승인 2021.08.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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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ESG행동에 진보진영 인사 대규모 참여
◇ 이낙연 후보 “30년 기후전쟁 ESG국가로의 대전환” 메시지
◇ 조준호 상임대표 “노사협의기구 법제화 필요”
◇ 현예린 청년 대표 “환경위기는 생존의 문제”

 

생활ESG행동이 ‘30년 기후전쟁’을 선포하고 ‘ESG국가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생활ESG행동’은 8월 29일(일) 오후 3시 전진대회(비대면)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사회위기와 민주주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다가오는 대선에서 ESG대통령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1만여명의 활동가들은‘인류가 절대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전환을 위한 위대한 약속’에 참여하고 국민들에게 전하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생활ESG 최초제안자인 이낙연 후보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새로운 전쟁이 기후와의 30년 전쟁임을 밝히고,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서는 ESG국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전진대회는 유튜브 채널 ‘이낙연TV’, ‘생활 ESG행동’을 통해 생중계되었고,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Zoom,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참여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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