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이 가야할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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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이 가야할 길은?
  • 길민정 기자
  • 승인 2021.10.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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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문화재단, 21일 2021 평생학습포럼 …새로운 평생학습의 방향 모색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수리산상상마을 대강당에서 2021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 리부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속 2년간을 뒤돌아보며 그동안 잠시 멈춰있던 평생학습을 재정비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평생학습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과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준비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건국대 임경수 교수와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전하영 회장, 전 수원시평생학습관 정성원 관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임경수 교수는 ‘평생학습도시의 회복탄력성과 디지털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앞으로의 위드 코로나 시대의 모습을 전망하고, 전하영 회장은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는 평생교육 현장’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평생학습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정성원 전 관장은 ‘평생학습의 티핑 포인트는 가능한가?’라는 발제를 통해 평생학습 리부트(reboot)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역할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김수정 소장이 좌장을 맡아 군포시의회 이우천 의원,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광석 관장, 군포문화재단 민효진 학습기획팀장이 위드 코로나 시대의 평생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토론회는 실시간 줌(ZOOM)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되며, 재단은 오는 18일까지 50명가량을 줌(zoom)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평생학습 관계자 및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수리산상상마을 홈페이지(www.sangsangvill.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에 맞게 새롭게 나아가는 평생학습의 모습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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