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서울) 한양 그리고 서울

2019-12-13     장경숙<문화기자>

한양은 서울의 옛 이름이다. 620년동안 서울은 명명백백히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한양 그리고 서울'은 긴 세월 동안 경제, 문화의 요지가 된 서울을 음악을 통해 살핀다. 지난 214년 10월에 첫 선을 보인 이 공연은 청중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6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한양부터 서울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가 담긴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에 맞는 창작곡으로 그려낸다.

 

 

 

 

 

 

 

 

 

 

 

 

 

지역 - 서울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일시 - 2019. 12. 13(금)

시간 - 19시 30분 (공연시간 : 120분 / 인터미션 없음)

요금 - R석 30,000 원 / S석 20,000 원

​문의 - 02) 399-1000

관련싸이트 - https://www.sejongpac.or.kr/performance/view_real.asp?langCode=001&currentYear=2019&currentMonth=12&currentDay=20191213&sval=&currPage=1&performIdx=29733&performCode=smpk1901091854001&listType=2&bcode=&placeCode=&genreCode=&artGroupCode=&menuNum=0101&searchGubun=CALENDAR_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