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충북) 연극 '미라클'

2020-02-12     장경숙<문화기자>

 연극 '미라클'은 소멸을 미분해서 존재의 의미와 삶의 경계를 보여주는 창작극으로 누구나 한번쯤 자신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기적에 대한 이야기로 기적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들이 사는 현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그의 도움으로 연인 하늬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한편, 담당 의사인 연수는 동료이자 환자인 희동의 호흡기 제거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간호사 절희는 자신의 짝사랑을 애써 모른척하는 연수에게 섭섭함과 분노를 키워가게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대학병원 레지던트 희동은 어느 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다. 그의 영혼은 몸 밖을 빠져나와 병실을 맴돌지만, 아무도 그의 외침을 들을 수 없다.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자신과 같은 처지의 식물인간의 영혼을 만나게 된다.

 

 

 

 

 

 

 

 

 

   

 

 

지역 - 충북

장소 - 청주 메가폴리스 아트홀

​기간 - 2020. 02. 26(수) ~ 03. 29(일)

시간 - 평일 (화 ~ 금) 19시 30분 / 토 15시, 18시 / 일 15시

요금 - 30,000 원

​문의 - 소명기획 043) 222-1434

관련싸이트 - https://www.culture.go.kr/ticket/product/detail/PR00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