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포시에 찾아온 한세대학교 ESG 경영 특강 군포시에 찾아온 한세대학교 ESG 경영 특강 군포시(하은호 시장)는 12월 13일에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최하는 ESG 경영 이해 공직자 특강을 통해 ESG 경영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영어 머리글자로 기업의 사회·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하여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이번 특강은 군포시와 한세대학교가 지난해 11월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도시실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공공분야 ESG 경영 이해와 대응전략 수립’을 주제로 군포시 및 산하기관 직원 104명이 참석하였다. ESG 경영 전문 교육 | 경기TV미디어 | 2023-12-15 09:11 군포시, 한세대학교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 구축 협약 체결 군포시, 한세대학교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 구축 협약 체결 군포시는 지난 11월 25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소재 학술기관인 한세대학교와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일 군포시 부시장과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리 김정일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ESG를 기반으로 하는 군포 도시 가치 실현을 위해 ESG 관련 국내·외 정보 교류, 연구 협력, 정책개발,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 정치 | 경기TV미디어 | 2022-11-28 13:08 고양시, “기후위기 극복하고, 마일리지도 쌓고” 고양시, “기후위기 극복하고, 마일리지도 쌓고” 고양시가 이달부터 평생학습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평생학습 활동을 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 및 인센티브를 지원, 평생학습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양시는 ‘탄소제로도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기후·환경 분야의 다양한 학습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평생학습 마일리지는 지난해 6월 ‘고양도시포럼’ 평생학습 세션에서 시민 및 전문가가 평생학습 참여결과 활용 건의와 함께 마일리지 제도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시는 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 개정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2-05-09 09:56 군포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군포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군포시가 2022년 1월 14일까지 한국기후변화대응전략연구소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군포시의 역점 시책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시민참여와 실천활동 아이디어, 탄소중립 정책과 사업 등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으로, 네이버 카페 ‘군포시 2050 탄소중립 시민포럼(https://cafe.naver.com/gunpo2050)’을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전에 제출된 아이디어는 시민회의와 자문단 논의를 거쳐 심사가 진행되며, 2022년 1월 21일 오전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1-12-31 14:55 향후 고양시 모든 공공개발사업지구 내 녹색건축만 들어선다. 향후 고양시 모든 공공개발사업지구 내 녹색건축만 들어선다.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앞으로 추진되는 공공개발사업 지구 내 건물 탄소저감 대책 등을 꼼꼼히 보고 까다로이 인·허가할 방침이다.고양시에서는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주택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에서 개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및 공공주택단지 개발지구 등에 신축되는 모든 공동주택 및 대규모 건축 인·허가 시 ‘고양시 녹색건축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의 일정등급 이상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반영하지 않은 사업은 조례개정 등을 통해 ‘인·허가 불허가’도 적극 검토해 시행할 방침이다.시는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11-06 10:14 지속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환경수도 수원 (1) 수원은 환경수도다 지속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환경수도 수원 (1) 수원은 환경수도다 수원시 광교호수공원과 지구 반대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제파크 공원에는 똑같은 모양의 전망대가 있다. 녹색운동과 탈원전정책의 세계적인 선도도시 프라이부르크에서 1995년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전망대와 같은 모양의 전망대가 지난해 광교호수공원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도시는 같은 지향점을 두고 교류하고 있다. 수원시가 프라이부르크를 닮고자 꾸는 꿈, 그것은 바로 환경이다.◇환경수도 수원선언, 기초를 닦다인구 125만의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가 ‘환경수도’를 꿈꾸기 시작한 것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3-24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