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플러스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전시 1위로 꼽힌 테리보더의 전이 진행된다. 테리보더는 빵, 과자 등 우리 주변의 음식이나 오브제로 인격화된 캐릭터를 창조하여 흥미유발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구사한다.
관객은 그의 작품으로 먹고(eat), 즐기고(play), 사랑하는 (love) 우리의 일상을 발견하게 된다.
*테리보더 전은 미술관 사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객은 그의 작품으로 먹고(eat), 즐기고(play), 사랑하는 (love) 우리의 일상을 발견하게 된다.
*테리보더 전은 미술관 사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테리보더(Terry Border) 전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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