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예술공장 10기 입주 작가의 오픈 스튜디오가 10월의 마지막날 시작된다.
금천 예술공장은 2009년 10월 서울시 컬처노믹스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독산동 옛 인쇄 공장을 리모델링한 창작 공간이다. 시각예술 분야 창작 지원 및 장르 활성화를 위하여 예술가에게 24시간 사용 가능한 스튜디오를 지원하며, 다양한 기획사업과 전시, 학술 행사를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 서울
장소 - 금천예술공장
기간 - 2019. 10. 31(목) ~ 11. 02(토)
시간 - 13시 ~ 18시
요금 - 무료
문의 - 02) 807-4800
관련싸이트 - http://blog.naver.com/sas_g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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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천 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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