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상징적인 색인 '라임'에서 영감을 받아 국내외 7개국 25인의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라임처럼 상큼하고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사전적으로 표현했한 '이 순간, 라임'展이 2020년 4월 30일(목)까지 솔샘역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서울시 디자인정책과가 주관하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첫번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팍팍한 아침엔 버터를 발라 보세요. 금새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부드러운 용기가 흘러 넘칠 거예요.
빛깔 좋은 과일 한 입 가득 배어 물 때 터져 나오는 고향의 향수.
끊이지 않는 사랑과 웃음의 기억으로만 가정을 가득 채워주세요.
끊이지 않는 사랑과 웃음의 기억으로만 가정을 가득 채워주세요.
지역 - 서울
장소 - 솔샘역
기간 - 2019. 12. 27(금) ~ 2020. 04.30(목)
시간 - 종일
요금 - 무료
문의 - 02) 323-4507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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