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피아니스트 권미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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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피아니스트 권미혜 리사이틀
  • 길민정 기자
  • 승인 2020.06.05 0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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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토) 14:00 |리사이틀홀 피아니스트 권미혜 리사이틀이 펼쳐진다.

 

 

[프로그램]

F. Mendelssohn 멘델스존 (1809-1847)

Lieder ohne Worte in A-flat Major, Op. 38, No. 6 ‘Duetto’

무언가 내림 A♭장조, Op. 38, No. 6 ‘듀엣’

Variations serieuses in d minor, Op.54

엄격변주곡, Op. 54

F.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Piano Sonata in a minor, D. 537

피아노 소나타 a단조, D. 537

I. Allegro ma non troppo

II. Allegretto quasi andantino

III. Allegro vivace

Intermission

F. Mendelssohn 멘델스존 (1809-1817)

Fantasy in f-sharp minor, Op. 28

환상곡 f?단조, Op. 28

R, Schumann 슈만 (1810-1856)

Piano Sonata in g minor, Op. 22

피아노 소나타 2번 g단조, Op. 22

I. So rasch wie moglich

II. Andantino

III. Scherzo

IV. Rondo

 

 

[프로필]
PIANIST 권미혜

피아니스트 권미혜는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MM)을 졸업한 뒤,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Michigan State University Merit Scholarship 과 Michigan State University Klomparens Fellowship을 수혜 받으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The Greater Lansing Community Concert Series 초청 연주, 영산양재홀 초청 기획콘서트 화요초청음악회, 미시간주립대학교 동문음악회, 부암아트홀 초청 토요음악회,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렉처콘서트, 음악예술학회 정기연주회 등의 다수의 연주회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비롯한 다수의 독주회와 더불어 바이올린, 첼로, 호른, 바순,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와의 실내악 무대 및 독창회 반주자로 무대에 섬으로 독주자로서 뿐 아니라 앙상블 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갔다.

Michigan State University Community Music School에서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미국 The Music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MTNA)의 회원으로도 활동하였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강사를 역임한 그는 현재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주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권미혜 리사이틀

‘건반위의 로맨티시즘’

 

장소: 리사이틀홀

기간:2020.06.06(토)

시간: 14:00

관람등급: 8세이상 관람

관람시간: 90 분

장르:  독주

가격: 일반석 2만원

주최: (주)마스트미디어

문의: 02-541-3450

후원/협찬: 서원대학교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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