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기 누구 없소] 그랜드마스터 전동석 세계문화스포츠재단 대표 회고록 [거기 누구 없소] 그랜드마스터 전동석 세계문화스포츠재단 대표 회고록 그랜드 마스터 전동석은 27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 사범을 시작했다.현재 세계에 직간접적으로 2만여 명의 제자를 길러냈고 280여 개의 태권도 수련장을 세웠다.1979년 편의점에서 일하던 한인이 흑인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한인사회와 흑인사회가 서로 반목하는 것을 보다못해 공원에서 불고기를 구워 대접하는 일을 시작한다.그렇게 한흑갈등 해소에 나서면서 흑인사회를 이해하는 한국사람으로 인정받게 된다.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 퍼레이드의 진행자가 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미국인들에게서 그랜드 마스터라는 영예를 얻는다. 공연 | 경기TV미디어 | 2022-11-30 19: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