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시) 다원예술 프로젝트 `행복이 나를 찾는다` 전시) 다원예술 프로젝트 `행복이 나를 찾는다` ■ 전시개요(재)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4월 24일(금)부터 5월 9일(토)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행복이 나를 찾는다.〉展을 개최한다.는 세종문화미술관에서 처음 시도하는 다원예술 프로젝트이다.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가와 서울시무용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서울시극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서울시의 예술적 자원과 서로 간의 교류를 확장하는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자리로 기획되었다.는 사물들이 갖고 있는 본래의 기능과 구조를 해체하고 끊임없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 전시 | 길민정 기자 | 2020-05-07 01:50 (전시 - 서울)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 서울)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이번 전시는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끊임없이 추구하였던 칸딘스키의 예술이론을 2020년의 미디디어아트에 적용해 보았다.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테마로 세종미술관 1관은 '칸딘스키'에 초점을 맞춘 '뉴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꾸며지고, 2관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의 테마로 대중음악을 그리는 현대작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현대 추상의 아버지,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1866-1944)는 20세기 현대회화의 장을 연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와 함께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하나로 불리는 전시 | 장경숙<문화기자> | 2020-01-24 14: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