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자매도시 클락스빌 한인회장 군포시 방문...하은호 군포시장, 조 피츠 시장과 영상통화로 우호 다짐 미국 자매도시 클락스빌 한인회장 군포시 방문...하은호 군포시장, 조 피츠 시장과 영상통화로 우호 다짐 11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한인회장이 군포시를 방문했다.백현미 한인회장은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방문기념품을 전달하고 조 피츠(Joe Pitts)시장과의 영상통화에 통역을 맡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조 피츠(Joe Pitts) 시장에게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로 1999년 교류를 맺은 이래 따뜻한 우호의 정을 나눠온 클락스빌시와 교류가 잠시 멈췄던 것이 당선이래 항상 마음에 걸렸다. 이번 기회로 온라인 상으로나마 조 피츠 시장님과 대화를 나누니 청명한 가을만큼이나 새롭고 쾌청한 두 도시 간의 앞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199 정치 | 경기TV미디어 | 2022-10-13 07:54 자매도시와 이런 사업 어때요? 자매도시와 이런 사업 어때요? 군포시는 7월 6일 국내·외 10개 자매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을 상대로 ‘NEW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외 교류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중심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공모전 주제는 시 자매도시의 특성을 반영하거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연계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하며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군포시 자매도시는, 국내의 경우 경북 예천군, 전남 무안군, 강원도 양양군, 충남 부여군, 충남 청양군이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7-06 11: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