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그림영재 혹은 천재화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열두 살의 어린 예술가 전이수 가족과 자연 그리고 사랑을 담아 동화책 4권, 수필집 1권을 썼다. 그는 주로 자신의 곁을 지키는 존재의 소중함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상처받은 존재를 위로하는 힘이 있는 작가 전이수의 글과 그림을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만날 수 있다.
기간 : 2019년 10월 5일부터 ~ 2019년 10월 26일까지
시간 : 오전 9시 부터 ~ 오후 6시까지
장소 :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
문의 : 052-290-4000
TV 프로그램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그림영재 혹은 천재화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열두 살의 어린 예술가 전이수 가족과 자연 그리고 사랑을 담아 동화책 4권, 수필집 1권을 썼다. 그는 주로 자신의 곁을 지키는 존재의 소중함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상처받은 존재를 위로하는 힘이 있는 작가 전이수의 글과 그림을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만날 수 있다.
관련사이트 : http://artscenter.junggu.ulsan.kr/01_Menu/01.jsp?prc=view&prg_id=P0000951&pg=1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TV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