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청라은행마을에서 가을의 서정이 듬뿍 담긴 '은행마을 단풍축제가' 10월 27(일) ~ 10월 28(월)일 열린다. 보령 청라은행 마을은 수령이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가 300여 그루 심겨진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농어촌축제와 충남의 자랑할 만한 관광자원으로 선정되어있다. 특히 100여년 된 은행나무로 둘러싸인 신경섭 전통가옥(충청남도 문화재)은 노란 은행나무와 고택이 어우러져 한충 멋진 풍광을 선사한다.
'은행을 털어 대박 나 마을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은행을 소재로 한 체험행사와 기획전시행사, 공연행사, 연계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은행을 털어 대박 나 마을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은행을 소재로 한 체험행사와 기획전시행사, 공연행사, 연계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역 - 충남
장소 - 보령시 은행마을
기간 - 2019. 10. 27(일) ~ 10. 28(월)
시간 - 기간 내 자유
문의 - 관리자 070) 7845-5060
관련싸이트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fes_detail.do?cotid=44520e3d-3776-4148-8357-6a838a246e03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TV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