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재즈 디바 '웅산밴드'가 송년 특집 여민락 콘서트로 세종문화재단은 12월 11일(수) 11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여민락콘서트 with 웅산밴드'를 주제로 저물어가는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이다.
웅산은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로 작사, 작곡 및 국악,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2008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노래상과 앨범을 수상하며 '아시아 대표 재즈 디바'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뮤지션이다.
지역 - 세종
장소 -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일시 - 2019. 12. 11(수)
시간 - 11시
요금 - 전석 무료( 예약 수수료 1,000 원)
문의 - 044) 850-0542
관련싸이트 - https://www.sjcf.or.kr/usr/cms/eduShow/showList.do?menuNo=1000&upperMenu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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