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광주) 역사가 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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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광주) 역사가 된 풍경
  • 장경숙<문화기자>
  • 승인 2019.12.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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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미술관은 매년 한국미술계와 지역미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원로, 작고 작가를 선정, 초대전을 개최함으로써 그 예술적 성과를 연구, 조명하고 있다.

올해는 1980년 전후 현실 참여 그룹 '현실과 발언' 창립 동인이자 '민족미술협의회' 초대 회장으로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 민중 미술 및 한국현대미술 운동에 기여한 손장섭 화백 초대전을 회고전 성격으로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60년대 고등학교 시절 수채화 작품부터 80년대 민중 미술, 90년대 중반 이후 신목(神木)과 금강산, 독도 등 자연 풍경, 특히 남도 풍경 작품들과 '한국 근현대사'까지 그의 예술세계 전반을 망라한 대표 작품들이 전시된다.

 

 

 

 

 

 

 

 

 

 

 

 

 

지역 - 광주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기간 - 2019. 11. 01(수) ~ 2020. 02. 02(일)

시간 - 평일(화 ~ 금) 및 주말 : 10시 ~ 18시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10시 ~ 20시

        / *월 및 공휴일 : 휴관

요금 - 무료

​문의 - 062) 613-7100

관련싸이트 - https://artmuse.gwangju.go.kr/pj/pjExhibitRent.php?pageID=hajungwoong0101000000&action=view&exhiCd=001&exhiTp=N&lang=kor&eSeq=654&display=view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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