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화) 부터 2020년 1월 27일(월)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 갤러리에서 '꽃이 피다 展'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한글 기획전의 일환으로 기존 화선지에 일관된 전시를 탈피하여 섬유 재질에 패브릭 물감을 사용하여 글씨와 그림을 개성있게 캘리그라피적으로 표현하였다.
캘리그라피란,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말하며 좁게는 서예(書藝)를 이르고 넓게는 활자 이외의 모든 서체(書體)를 말한다.
지역 - 서울
장소 -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
기간 - 2019. 12. 31(화) ~ 2020. 01. 27(월)
시간 - 화 ~ 일 : 10시 30분 ~ 19시 30분
요금 - 무료
문의 - 02) 399-1000
관련싸이트 - http://www.sejongpac.or.kr/performance/view_real.asp?performIdx=30806&tr_code=m_yeyak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TV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