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전시'는 사진이 좋아서 일상의 순간들을 담기 시작한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8번째 버킷 리스트이다. 일상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일상이 되는 행복을 꿈꾸며 전시를 준비했다. 때로 더 큰 행복을 찾아 훌쩍 떠나기도 하지만 무심코 지나친 평범한 순간도 생각에 따라 색다른 여행자가 될 수 있다.
사진 속 풍경은 작가의 시선으로 담았지만 우리, 그리고 이곳에 온 당신의 일상이기도 하다. 일상을 여행처럼, 누구나 일상 여행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시선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
지역 - 서울
장소 - 어반플루토 갤러리(9호선 선유도역 2번출구)
기간 - 2020. 02. 14(금) ~ 2020. 02. 16(일)
시간 - 12시 ~ 19시
요금 - 무료
문의 - 카카오톡 친구 추가 : 어반플루토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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