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 et sonitus 2020 : Alive and Ticking'은 2013, 2014, 2019년 개최된 3회의 전시와, 지난 1월 개최된 제 4회 전시 'lux et sontius 2020 - audioisual quintet of continuum'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시청각 예술 전시이다.
아래의 네 곡의 음악이 각각 다른 스피커를 통해 입체적으로 재생되며, 이는 전시 공간에서 새로운 하나의 음악 작품으로 어우러지는 동시에 다양한 형식 구성을 통해 확장된다. 각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음악에 대응하는 영상은, 네 개의 화면 속에 투영되며, 이를 통하여 관람객은 다차원적 공감각(synesthesia)을 경험할 수 있다.
▶ Impulse symphony
▶ Pacemaker song
▶ Tictac & tictoc story
▶ Railway joureny
지역 - 서울
장소 - 어반플루토
기간 - 2020. 02. 20(목) ~ 2020. 02. 23(일)
시간 - 20일 (목) : 15시 ~ 19시 / 21일 (금) ~ 23일 (일) : 12시 ~ 19시
요금 - 무료
문의 - 카카오톡 어반플루토
관련싸이트 - http://www.urbanpluto.com/exhibition/2553-lux-et-sonitus-2020-alive-and-ticking
본 기사와 사진은 공개된 자료들을 공공의 목적으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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