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화랑미술제 x 아트경기 특별전 '평평 - 팽팽'은 경기지역 작가 14인의 조형세계를 통한 동시대 한국미술의 이슈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행사기간 참여 작가를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대화'가 있다.
'아트경기'는 경기도 우수작가의 미술시장 진출을 돕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합 사업이다.
특별전에는 아트경기가 선정한 김상균, 박미라, 박환수 등 12인의 작가와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김원진, 라오미 등 2인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의 조형 세계를 통한 동시대 한국미술의 이슈를 소개하며, 과거 - 현재 - 미래를 조망하는 참여 작가들의 독창적인 서사를 관객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공간-장으로 전시한다.
지역 - 서울
장소 -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3층 C Hall
기간- 2020. 02. 20(목) ~ 2020. 02. 23(일)
시간 - 11시 ~ 19시 30분
요금 - 일반 (성인) 10,000 원 / 학생할인 (초, 중,고, 대학생) 7,000 원 / 미술협회 회원 7,000 원 / 예술인 패스 소지자 7,000 원
- 단체관람 : 10인 이상 10%, 20인 이상 20 % 할인
- 무료 관람 - 만 7세 이상, 65세 이상(신분증 제시), 국가유공자,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장애등급 3급 이상 (동반자 1인까지)
* 중복할인 불가
문의 - 031) 231-7237
관련사이트 - https://www.ggcf.or.kr/pages/display/view.asp?MU_IDX=11&Dis_Idx=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