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연) Romantic Reminiscence 성미경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공연) Romantic Reminiscence 성미경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공연소개]올해의 ‘라이징스타’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이 오랜만에 리사이틀을 갖는다. ‘요요마가 동경했던 악기’로 알려진 더블베이스는 안타깝게도 여전히 관객들에게 이름모를 낯선 큰 악기로 더 익숙하다.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한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크고 낯선 이 ‘더블베이스’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곡으로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게 된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은 더블베이시스트인 아버지와 오빠, 피아니 공연 | 길민정 기자 | 2020-05-29 09: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