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포시 산본1동, 추석 명절 코로나19 확산 차단 군포시 산본1동, 추석 명절 코로나19 확산 차단 군포시 산본1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행정력을 집중해 유관기관, 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방역에 나섰다.산본1동에 따르면, 추석연휴 시작 전날인 9월 29일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산본시장 주변과 금정역 먹자골목, 외국상점 밀집지역 및 주택가를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계속한다.이를 위해 산본시장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에서 산본시장 내부를 방역하고, 산본1동 희망근로자와 군포도시공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에서 32명이 투입돼 버스정류장, 공원, 골목 등 취약지역을 집중 방역·소독하고 있다.산본1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9-25 09:52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안양시가 관양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동안구 관악대로359번길 10-33 라이언빌딩 106호) 운영을 본격화 한다.지난 8월 24일 개소한 행복마을관리소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각 50%의 재원을 부담하는 가운데 운영한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시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행복마을관리소의 4대 사업을 추진한다.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 내 고장 문화유산 안내 및 관광가이드, 쓰레기종량제봉투 제공 서비스 등이다.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돼있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9-22 09:27 군포시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업무 본격화 군포시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업무 본격화 군포시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관내 주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본격화했다.군포시에 따르면,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군포1동 효자공원내 효자경로당 2층에 입주해있으며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은 지난 2018년 11월 산본1동에 이어 군포1동이 두 번째다.관리소의 주요 업무는 안심귀가 서비스 등 주민들의 안전생활 지원, 독거노인 이동보조, 간단한 집수리와 공구대여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다.시는 이같은 업무를 수행할 마을관리소 지킴이 10명을 채용했다.한대희시장은 “마을관리소가 시의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주민들이 군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7-28 09:52 도민과의 약속, 이렇게 지켰다…취임사로 돌아본 이재명의 지난 2년 도민과의 약속, 이렇게 지켰다…취임사로 돌아본 이재명의 지난 2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공정, 평화, 복지’를 민선7기 도정 핵심가치로 삼아 ‘새로운 경기’를 표방해온 경기도. 거창한 취임식 대신 태풍에 대비해 재난상황실에서 임기 첫날을 시작한 이 지사는 당시 취임사를 통해 “공정함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기의 전반이 끝나고 새로운 후반을 앞둔 현재 이 지사의 취임사를 출발점으로 삼아 도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실현했는지 지난 2년간 경기도의 주요 성과를 살펴봤다.■ 공정한 경기도이재명 지사가 취임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내세운 도정 운영 가치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6-29 09:26 ‘주민 통합 심부름꾼’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 조성 ‘주민 통합 심부름꾼’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 조성 간단 집수리, 여성 안심 귀가, 택배 보관, 공구대여, 공동체 공간 대여…각종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거점인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광명시 구도심 두 곳에 들어선다.광명시는 이달 8일 광명3동(광명동 156-5 2층, 109.44㎡)과 광명7동(광명동 742-11 2층, 100.3㎡) 행복관리소 문을 열고,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광명시는 구도심 주거 취약 지역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뉴타운 해제 구역인 이 두 곳에 행복관리소를 설치했다.행복관리소에는 행복마을사무원(2명)과 행복마을지킴이(8명)가 10명씩 소속돼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6-04 13:51 군포시, 구도심 외국인들에게 코로나19 방지 마스크 배부 군포시, 구도심 외국인들에게 코로나19 방지 마스크 배부 군포시가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마스크 1,500매를 제공한다.군포시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200매를 만들어, 4월 2일 관내 대표적 구도심 지역인 산본1동 거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 등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면마스크는 마을공동체 주민들 스스로 제작했으며, 군포시 이주민 거점기관인 ‘아시아의 창’을 통해 관내 외국인들에게 전달됐다.군포시는 앞으로 면마스크 1,300매를 추가로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마스크 구입에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0-04-02 14:5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