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연) 피아노 선율과 함께 하는 새봄맞이 『2021 새봄음악회』 공연) 피아노 선율과 함께 하는 새봄맞이 『2021 새봄음악회』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만연해지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를 연다.이번 음악회에서는 군포문화재단 상주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을 통해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1997년 창단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및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연 100회 이상 공연을 소화하며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 공연 | 길민정 기자 | 2021-03-10 07:21 공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 특별 연주회 공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 특별 연주회 [프로그램] S. Rachmaninoff < Vocalise > No.14 Op.34라흐마니노프 제14번 작품번호34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S.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라단조, 작품번호30 피아노_일리야 라쉬코프스키 S. Rachmaninoff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Op.43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번호43 피아노_박종해 S. Rachmaninoff Piano Co 공연 | 길민정 기자 | 2020-09-02 09:28 공연) 오작교 프로젝트 로맨틱 나이트 공연) 오작교 프로젝트 로맨틱 나이트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속 작곡가 2명의 쇼케이스 공연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 3번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 또한, 오라토리오 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 후기낭만파 영국의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의 첼로 협주곡까지 풍성한 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인다. 지휘자 성기선작곡가 나실인 2002 중앙음악콩쿠르 작곡부문 1위, 오페라 작곡 외 다수작곡가 이성현 2012 공연 | 길민정 기자 | 2020-06-08 11:40 공연) Romantic Reminiscence 성미경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공연) Romantic Reminiscence 성미경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공연소개]올해의 ‘라이징스타’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이 오랜만에 리사이틀을 갖는다. ‘요요마가 동경했던 악기’로 알려진 더블베이스는 안타깝게도 여전히 관객들에게 이름모를 낯선 큰 악기로 더 익숙하다.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한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크고 낯선 이 ‘더블베이스’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곡으로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게 된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은 더블베이시스트인 아버지와 오빠, 피아니 공연 | 길민정 기자 | 2020-05-29 09:49 공연) 리처드 용재 오닐_당신을 위한 기도 공연) 리처드 용재 오닐_당신을 위한 기도 2005년 국내 데뷔 이래, 지난 15년동안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10년 만에 탄생한 2015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 비르투오소적 기교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모두 갖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모든 연주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실내악 파트너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음악으로 위안을 전한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최근,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인 타카치 콰르텟의 새로운 비올리스트로 합류하면서 음악가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다. 하피스트 엠마누엘 세송과 공연 | 길민정 기자 | 2020-05-12 08:37 공연 )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김수지 듀오 리사이틀 공연 )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김수지 듀오 리사이틀 [프로필]Violinist / 김수지"음악적 이해와 해석을 즉작적으로 소통하고 나누며,모든 관객과 연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뛰어난 음악가“-지휘자 Amaury du Closel-"음표 하나하나에 열정과 모든 감정을 실어 표현하는 연주가"-지휘자 Yuriy Yanko-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는 프라하 스메타나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과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및 부다페스트 리스트홀에서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브와 생상 바이올린 협주곡을 시작으로 언론의 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유럽 데뷔를 하였다. 그 이후 풍부한 음색과 화려한 테 전시 | 길민정 기자 | 2020-03-20 12: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