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트벙커서 만나는 부천 예술가 아트벙커서 만나는 부천 예술가 부천색 가득한 지역 작가전이 열린다.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7월 28일(월)부터 10월 16일(일)까지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올해 첫 지역작가전 ‘Finally Meet You : 당신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부천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각예술인 40인을 중심으로 사진작가, 미디어 아티스트 등 협업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사진작가가 촬영한 뒤 이를 미디어 아티스트의 손을 거쳐 몰입형 실감 영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영상 속에 담긴 평면, 입체, 서예, 문인화 등 74점의 작품도 현장에 실제 전시해 사회 | 경기TV미디어 | 2022-07-19 12:51 ‘수원특례시’지정 축하하는 서예 작품 전시회 열린다 ‘수원특례시’지정 축하하는 서예 작품 전시회 열린다 수원지역 서예가들이 오는 2022년 1월 ‘수원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의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해 수원시민들에게 선보인다.수원서예가총연합회는 오는 31일까지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산책로인 어반레비(Urban Levee)에서 ‘수원특례시 지정 기념 서예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서예가 57명이 참여했다. 서예(한문·한글), 문인화 등 수원의 고풍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됐다.수원의 근간을 태동시킨 정조대왕의 ‘효(孝)’를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해 수원화성·팔달산 등 수원의 옛 모습과 우리 조상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1-12-03 09:25 군포문화원 군포학연구소장 이근우 교수 선임 군포문화원 군포학연구소장 이근우 교수 선임 군포문화원(원장 박계일)은 2021년10월15일 인사위원회를 통해 군포학연구소장으로 이근우(65세)씨를 선임했다. .신임 이근우 소장은 청원미학역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고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문인화 전공 외래교수 및 각 교육기관에서 역사문화유적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왔다.군포문화원은 군포학연구소장 선임을 계기로 군포 향토문화연구에 대한 조사연구, 향토자료의 수집. 발굴 및 시민 역사 교육 등 본연의 목적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향토사 교육도 활발히 진행할 수 사회 | 길민정 기자 | 2021-10-08 08:30 (전시 - 서울) 이희자 회고전 (전시 - 서울) 이희자 회고전 이희자 작가의 작품에서 '꽃과 돼지'의 대립은 꽃이라는 식물의 생식기관과 돼지라는 부(풍요)가 +와 의 균형을 이루는 은유적 상징관계 속에서 작품의 구조를 만들어낸다. 말하자면 사건(Event)를 배합하여 구조(Structure)를 만들어가는 셈이다. 그리하여 이희자의 작품세계는 주술적 사유방식에 근거한 인식론적인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문법에 의하면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보이고, 보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는 것처럼 시각과 언어 (* 여기서는 조형언어를 의미)를 상징적으로 일치시키며, 세계에 대한 관계로서의 법칙과 인과 전시 | 장경숙<문화기자> | 2020-01-02 14:56 (전시 - 경기) 2019 여주 박물관 초대 기획전 'Flow' (전시 - 경기) 2019 여주 박물관 초대 기획전 'Flow' 2019년 12월 18일(수)부터 '2019 여주박물관 초대전 'Flow' 전시를 개최한다.'Flow'는 '흐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Flow(흐름)展'은 그에 관한 의미와 물음, 그리고 자아성찰에 관한 이야기들을 두 명의 사진작가(염유진, 이호영), 두 명의 회화작가(김과리, 유기증) 총 네명의 작가들이 바라본 시각으로 풀어보고 함께 작품으로 소통하는 전시다. 이번 'Flow(흐름)展'을 통해 자연과 시간, 공간, 감정의 흐름에 대해 생각해보고 작품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작가 염유진은 같은 장소의 모습이 전시 | 장경숙<문화기자> | 2019-12-24 16:19 (전시 - 경남) 2019 지역 작가 조명전 '동초 항현룡 展' (전시 - 경남) 2019 지역 작가 조명전 '동초 항현룡 展' 경남 하동군은 20세기 전반 격동의 시대에 오직 필묵에 의지해 자신의 예술을 꽃피운 하동 출신의 한 화가를 소개하고자 한다.동초 황현룡은 소나무와 모란을 그렸고 진주 등지에서 활동한 영남의 화가라는 정도만 알려졌을 뿐 그의 작품은 오랫동안 우리들의 관심 밖에 있었다. 전통시대와 근대에 그러하였듯 오늘날 우리의 눈도 여전히 서울에 머물러 있었다. 여기에 정치적 혼란과 서구화의 물결 속에서 수묵의 가치를 지켜온 우리 지역의 화가, 동초 환현룡을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다. 동초 황현룡의 예술 세계를 복원하는 첫번째 전시다. - 동초는 전시 | 장경숙<문화기자> | 2019-11-11 14:04 처음처음1끝끝